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암에 위치하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대하여 글을 작성할려고하는데요
날 것 그대로의 회귀’ 컨셉 아래, 스코틀랜드의 정통 링스 코스 감성과 거칠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운을 즐길 수 있는 45홀 골프장입니다. 영암45는 실용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게임 중심형 골퍼를 위한 곳이입니다
염암45골프장은 2인 플레이도 가능한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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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티오프 40분전 도착 골퍼의 기본 매너입니다.
차량키를 소지해주세요 라운딩 후 캐디백을 편하게 실을 수 있습니다.
골프를 하면서 휴대폰은 진동으로 바꿔주세요.
카트이동 중 안전바를 꽉 잡아주세요.
카트도로 좌우 잔디를 이용해서 이동을 해주세요.
셀프라운드
이용가능시간
셀프라운드 골프장 입니다.(1,2부 모두 이용 가능)
셀프라운드가 좋은 이유
하나. 자유로운 분위기는 물론, 동반자를 서로 챙겨주게 되면서, 진정한 라운드의 매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 스스로 풀어나가는 플레이가 가능하여, 코스공략을 위한 집중력이 증가하고, 퍼팅 감각이 상승합니다.
셋. 캐디피를 내지 않아, 라운드 비용이 절감됩니다.
차량에서 골프백은 직접 상하차 하나요?
클럽하우스 현관에 도착하면, 차량에서 캐디백을 하차해드립니다. 다만, 라운드 종료 후 캐디백 상차는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골프백을 정리하고, 본인이 직접 카트를 타고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직접 본인 차량에 상차 하신 후, 카트를 타고 스타트 광장으로 돌아와 카트를 반납해 주십시오.
식사/음료 주문 or 골프용품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클럽하우스 내, 간단한 식사와 간식류,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8번홀에서 테블릿 PC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골프 용품은 클럽하우스 내 프로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준비해야 할 물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카트에 비치 된 것은 큰 사이즈의 볼타올과 스코어 카드 1장(1팀)입니다.
따라서, 그린에서 직접 볼을 닦으실 수 있는 개인별 볼 타올, 티샷을 위한 롱/숏티, 볼 마커 등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인별 차이가 있습니다만, 라운드 중 음용하실 생수 또는 음료, 계절에 따라 얼음 주머니, 핫 팩 등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라운드하기
셀프라운드에서 안전한 샷은 필수입니다.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셀프라운드 골퍼는 앞팀과 그리고 동반자간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확보하고 샷을 하십시오. 또한, 카트에 탑승 하셨을 때는 안전바를 잡으시고, 안전하게 운행 하셔야 합니다.
경기 지연
동반자 중 슬로우 플레이어가 있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바빠지기 마련이며, 앞 팀은 멀어져가고 뒤 팀은 따라오고 캐디는 안절부절 못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힘든 기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친 공이 벽면이나 깊은 러프 등으로 사라졌다면 느릿느릿 행동해서는 안되며, 샷은 신중히 하되 이동은 신속히 하셔야 합니다.
사전준비
순서를 기다리면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 골퍼들이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순서를 감지하며 다른 동반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준비를 해야 하며, 남은 거리와 치려는 클럽에 대한 결정을 하고 그린 위에서는 라이를 읽어 놓아야 합니다.
볼찾기
필드에서 볼을 찾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바람은 바람일 뿐, 동반자의 볼이 사라졌을 때 함께 볼을 찾아야 합니다. 외로이 홀로 헤매게 두지 말아야 합니다.
로컬룰
OB
OB는 흰색 말뚝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룰27조에 의하여 1타를 부과하고, 룰 20조 5항에 의하여 잠정구를 칠수있다.(티샷OB시, 코스내 특설티 사용)
패널티 구역
패널티 구역은 황색말뚝, 적색말뚝 또는 적색선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룰 26-1a, 또는26-1c를 적용하여 1벌타후 드롭한다.
인공장애물
움직일수 없는 인공장애물(카트도로, 스프링클러, 코스내의 관리용 기계, 지주목, 화단, 맨홀등)은 룰 24조 2B항에 의하여 벌타 없이 구제받을 수 있다
기타
상기 로컬룰에서 정한 규칙 외에 모든 경기규칙은 대한골프협회(K.G.A)의
골프 규칙을 적용한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정보
- 코스 : 5
- 홀 : 45
- 파 : 180
- 전장 : 18,066mm
- 내장객 평균 스코어 : 84.2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소개
이번 코스중에 짐앵A 코스를 소개 하겠습니다.
짐앵A코스
Hole 1|PAR5
페어웨이가 넓고 직선으로 그린까지 곧게 뻗어 있는 파 5홀입니다. 전장이 긴 편이지만 그린 전까지 벙커도 없고 티샷 랜딩 지점은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왼편으로 커다란 호수가 길게 이어지지만 큰 위험 요소는 아닙니다. 그린주변의 벙커만 피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홀이며, 그린이 세로로 길게 뻗어있어 써드샷의 좌우 미스가 유발되기 쉽습니다.
- 내장객 평균 : 5.8
- HDCP : 7
- 파 : 513 m / 561.0 YD
- 흰1 : 477 m / 521.6 YD
- 흰2 : 436 m / 476.8 YD
- 빨 : 398 m / 435.3 YD
Hole 2|PAR4
거리는 다소 짧은 파 4홀이지만 왼쪽으로 90도로 꺾이는 도그렉홀이며, 페어웨이 한가운데 벙커가 자리잡아 티박스에서 위축되기 쉽습니다. 드라이버샷이 벙커를 넘기면 랜딩지점의 페어웨이도 넓어 편안한 세컨샷을 칠 수 있습니다.
- 내장객 평균 : 5.1
- HDCP : 3
- 파 : 351 m / 383.9 YD
- 흰1 : 306 m / 334.6 YD
- 흰2 : 271 m / 296.4 YD
- 빨 : 241 m / 263.6 YD
Hole 3|PAR4
전장도 길고 벙커의 위험도 크고 양쪽으로 헤저드가 있어 매우 어려운 파4홀입니다. 티박스에서는 페어웨이가 한눈에 보이지 않아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홀이며, 정중앙 페어웨이 벙커에서 그린까지 길고, 그린 직전에 양쪽 헤저드가 호리병처럼 막고 있어서 난이도가 높은 홀입니다.
- 내장객 평균 : 5.2
- HDCP : 1
- 파 : 437 m / 477.9 YD
- 흰1 : 399 m / 436.3 YD
- 흰2 : 344 m / 376.2 YD
- 빨 : 307 m / 335.7 YD
Hole 4|PAR4
페어웨이 양쪽으로 있는 벙커만 피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무난한 파 4홀입니다. 살짝 도는 도그렉 홀이나 랜딩지점도 넓고 편안합니다. 그린 주변도 넓고 평평해서 세컨샷의 미스도 쉽게 만회할 수 있는 숏게임이 가능합니다.
- 내장객 평균 : 4.8
- HDCP : 8
- 파 : 360 m / 393.7 YD
- 흰1 : 330 m / 360.9 YD
- 흰2 : 292 m / 319.3 YD
- 빨 : 253 m / 276.7 YD
Hole 5|PAR3
그린까지 잘 내려다 보이는 편안한 파 3홀입니다. 그린 왼편 2개의 가드 벙커만 피하면 위험 요소가 없고 그린 오른편의 여유가 많아 숏게임으로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 그린의 앞뒤 경사가 심해 핀을 지나치면 심한 내리막 경사의 퍼팅을 감수해야 합니다.
- 내장객 평균 : 3.6
- HDCP : 9
- 파 : 165 m / 180.4 YD
- 흰1 : 140 m / 153.1 YD
- 흰2 : 110 m / 120.3 YD
- 빨 : 88 m / 96.2 YD
Hole 6|PAR4
전장도 짧고 페어웨이 전체가 편안히 보이는 파4홀입니다. 티박스에서 멀리 보이는 2개의 근육질 벙커가 있지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른쪽으로 밀리는 티샷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히 드라이버 티샷이 필요한 홀은 아니며, 우드 티샷과 짧은 세컨드 아이언샷으로 충분히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 내장객 평균 : 4.5
- HDCP : 6
- 파 : 304 m / 332.5 YD
- 흰1 : 279 m / 305.1 YD
- 흰2 : 231 m / 252.6 YD
- 빨 : 198 m / 216.5 YD
Hole 7|PAR3
전장도 짧고 페어웨이 전체가 편안히 보이는 파4홀 입니다. 티박스에서 멀리 보이는 2개의 근육질 벙커가 있지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른쪽으로 밀리는 티 샷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히 드라이버 티 샷이 필요한 홀은 아니며, 우드 티 샷과 짧은 세컨드 아이언 샷으로 충분히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 내장객 평균 : 3.7
- HDCP : 5
- 파 : 195 m / 213.3 YD
- 흰1 : 160 m / 175.0 YD
- 흰2 : 135 m / 147.6 YD
- 빨 : 97 m / 106.1 YD
Hole 8|PAR5
전략적인 파 5홀로, 전장이 짧아 드라이버 티샷이 잘 맞으면 헤저드를 가로질러 2온을 노려 볼 만 한 롱 홀입니다. 하지만 그린 바로 앞까지 워터 헤저드가 도사리고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강한 2온의 충동이 드는 홀이지만 편안히 3온 공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내장객 평균 : 5.8
- HDCP : 4
- 파 : 496 m / 542.4 YD
- 흰1 : 466 m / 509.6 YD
- 흰2 : 423 m / 462.6 YD
- 빨 : 377 m / 412.3 YD
Hole 9|PAR4
다소 긴 파 4홀로, 오른쪽으로 호수가 위협적이고 카트도로 왼편으로는 여유가 없습니다. 페어웨이 왼쪽 중앙의 마운드를 보고 티 샷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세컨 샷을 할 수 있는 랜딩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내려다 보인다. 그러나 그린 주변의 가드 벙커와 포대 그린의 공략을 위해서는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티 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내장객 평균 : 4.6
- HDCP : 2
- 파 : 413 m / 451.7 YD
- 흰1 : 376 m / 411.2 YD
- 흰2 : 340 m / 371.8 YD
- 빨 : 295 m / 322.6 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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